철원군청 태권도실업팀, 전국체육대회서 값진 ‘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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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태권도실업팀, 전국체육대회서 값진‘銀’

[뉴스스텝] 철원군청 태권도실업팀이 지난 10월 7일부터 7일간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자일반부 74kg급 김석배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경북대표와 울산대표를 차례로 큰 점수차를 내며 결승에 올랐으나 대전광역시청 이승구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68kg급 황연준 선수도 준결승에서 전남대표 김민혁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으나 수원시청 진호준 선수에게 패하며 은메달로 마무리 했다.

철원군청 태권도실업팀은 창단 3년 6개월만에 전국체육대회 첫 메달을 수확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으며, 강원도의 태권도종목 종합성적 3위에 견인역할을 해 철원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이다.

지난 2019년 창단된 철원군청 태권도실업팀은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철원을 대표하여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이원호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부상이 겹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훈련을 잘 소화하여 이번 큰 대회에 좋은 성적을 이뤄냈다는 점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원군을 대표하는 태권도 선수단으로서 군민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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