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1:11:00
  • -
  • +
  • 인쇄
지구를 살리는 실천 한걸음, 150여 명의 군민 참여
▲ 거창군,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 운영

[뉴스스텝] 거창군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5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환경의 날 기념 홍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와 함께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홍보 △거창의 생태사진 전시 △폐자원 교환행사 △제로웨이스트 숍 체험 △잠자는 다회용품 깨우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 군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가져오면 창포원에서 제공받은 베고니아 화분으로 교환해주는 ‘잠자는 다회용품 깨우기’는 참여자들에게 탄소흡수원에 대한 인식도를 높일 수 있었다. 수집한 텀블러 46개, 에코백 27개는 향후 환경과에서 세척과 소독을 거쳐 재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컵, 빨대 등의 청사 내 반입을 금지하고, 자발적으로 반납하도록 하여 군청 직원들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거창의 청정 환경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군-문화예술단체 '원팀 행정' 구축… ‘보탬e’ 활용 교육

[뉴스스텝]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

정대현 수성구의원,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감사패 수상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했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재배 맞춤형 전문교육 추진

[뉴스스텝]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