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4년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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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이 여성농업인의 편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는 노동경감 지원사업은 농업 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는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동운반차, 다용도작업대, 이동식충전식분무기 중 1종의 장비를 자부담 20%를 제외하고 90만원 ~ 55만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문화, 여행, 스포츠 등에 활용가능한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23.1.1.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고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20만원을 카드에 포인트를 충전·지급하는 형태로 전면 개편했다.

농업주요 활동 연령 여성농업인에게 주요 질환의 대상포진 접종을 지원하는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2024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한다. 철원군에 거주하고 만 50세~만 59세로(60세이상은 보건소에서 지원)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한 비용을 자부담 30%를 제외하고 17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김영보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과 가사·육아 등을 동시에 부담하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사업들로 인해 부담을 덜고, 작업환경 개선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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