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선 8기 현안사업 속도감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10:20:42
  • -
  • +
  • 인쇄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장 방문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민선 8기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동해신항, 추암관광지, 도시재생사업지(발한), 무릉별유천지, 쇄운‧이원 정수장, 해오름스포츠센터, 동물보호센터 등 11개부서, 16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1월 1일자로 취임한 문영준 동해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 및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계획에 따른 공정 여부 확인, 사업 전반에 걸쳐 문제점 등을 짚어보며 개선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특히,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 공모사업(투자선도지구 거점육성형)에서 최종 선정된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2단계사업과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된 이원정수장 이전 사업,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 어업 및 관광 복합공간으로 육성되는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최근 개소된 꿈빛마루도서관, 해오름스포츠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상황도 꼼꼼히 확인 한다는 계획이다.

문영준 부시장은 “민선 8기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무릉사업단 신설 등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만큼, 무릉별유천지 조성의 기반을 닦은 1단계사업에 이어 성장의 기폭제가 될 2단계 개발사업을 올해 본격화 해 나가고, 기존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