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지상마을 경로당에 '꽃차나눔' 재능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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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지상마을 경로당에‘꽃차나눔’재능기부

[뉴스스텝] 동해시 지상마을이 지난 26일 지상경로당과 인근 이도 1주공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18명을 모시고, ‘마을 경로당, 꽃차 나눔’재능기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상마을은 2022년 강원도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자원인 금국(국화), 복숭아, 자두, 들깨 등을 활용해 ‘지상금국, 마을 놀터’를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입문’, ‘건강한 삶, 음식 이야기’ 특강, 마을 도예가‘흙과 함께하는 워라밸’, ‘마을자원 활용 디저트 만들기’, ‘차와 명상으로 워라밸’등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상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해오름지역아동센터와 혜담어린이집에 수제간식(복숭아 정과 등)을 나누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금국꽃차와 들깨 다식을 나누며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상마을 주민들은 지역 특색이 반영되고 소득과 연계하는 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수제 간식을 만들고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나눔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한편, 강원도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형 마을 특화 평생학습으로, 매년 2월 신청하여 사업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3천만원 내외)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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