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년 생활환경 취약지구 395명 채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0:20:13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5년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복권기금 예산 89억원을 확보하여 근로자 395명을 채용했다.

올해 복권기금 82억보다 7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재활용도움센터(82개소) 및 클린하우스(326개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인건비 지급으로 사용되며 급여는 제주형 생활임금(시급 11,710원)으로 산정된다.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은 만 55세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재활용품 정리와 요일별배출제·분리배출 안내 업무를 맡는다.

2025년 상반기 운영 인원은 395명으로(청결지킴이 245명,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50명), 근무기간은 청결지킴이는 1년, 요일별배출제도우미는 6개월이다.

올해에는 재활용도움센터 5개소를 신축할 예정으로 신설에 따른 근무 인원을 추가 모집해 나가고, 노후된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를 보수보강하여 이용주민의 편익과 근로자 근무환경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