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0:25:20
  • -
  • +
  • 인쇄
화천군에 신고된 1년 이상 실거주 민박 사업자 대상
▲ 지난해 화천군의 지원으로 시설환경 개선을 완료한 화천지역 농어촌 민박들

[뉴스스텝] 화천군이 지역 내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2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며, 사업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농어촌 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사업자 등록 후,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이다.

대상 사업장별로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다.

대상 사업자는 방수,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고, 간판이나 실외조경 등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며,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농업인 자격을 가진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