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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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8. ~ 7.19.(2일간), 식품접객업소 25곳 대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배달·무인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복날 수요가 높은 음식인 삼계탕과 이물 혼입 등 위생취급 부주의로 이슈가 발생한 치킨, 김밥을 판매하는 소규모 배달음식점 5곳과 밀키트, 커피,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판매하는 무인식품판매점 20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안전관리를 확대 강화하고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과 무인식품업소 수요가 커져 이번 위생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 조리장 및 식품의 위생적인 관리 여부 ▲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진열 여부 ▲ 개인위생관리(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결과서 실시) 여부 ▲ 무인식품판매점 보관온도 준수 여부 ▲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배달·무인 식품판매점의 철저한 위생지도 및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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