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도서관 체험교실 9월부터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10:20:34
  • -
  • +
  • 인쇄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으로 8. 8(화)부터 온라인 접수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견학하는 ‘도서관 체험교실’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체험교실’은 9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되며, 각 도서관의 휴관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립도서관 4개소(발한·북삼·등대·무릉)를 견학 신청할 수 있다.

견학을 신청한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관 체험, 자율 독서로 구성된 자율 견학 및 책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참가 인원을 일일 1개 반 20명(최소 5명)으로 한정 운영할 계획으로 하반기 견학 신청은 8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연령별 반을 기준으로 회차별 프로그램마다 1회 신청으로 한정된다.

평생교육센터 전춘미 소장은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 친숙해지며, 나아가 생활 속에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뉴스스텝]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