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연이은 집중현장점검 지진대응‘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10:25:18
  • -
  • +
  • 인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현장 점검 & 캠페인 펼쳐
▲ 동해시, 연이은 집중현장점검 지진대응‘총력’

[뉴스스텝] 동해시가 최근 지진에 따른 관광객의 안전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해 관광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3종 시설물로 지정하여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시는 관광객의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개장 전 일상점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있으며,

내달 7일까지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영화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 이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관광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현장점검에 이어, 19일에는 김규하 부시장을 비롯하여 담당부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이 묵호권역 대표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구조물, 사면부 등 시설물 각 분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점검표를 나눠주는‘자율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동해 해역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요 해안지역인 묵호·발한지구의 주민대피 안내체계, 경보시설 작동유무 등 등의 사전대비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내달 16일까지 관내 점검대상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시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안전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점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재해위험지역이었던 도째비골 급경사지를 시에서 정비하여 폐허였던 곳을 젊은 감성과 액티비티 스릴이 넘치는 다이나믹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지난 2021년 6월 개장 이후 유료관광객 70만명이 다녀가는 등 인근 논골담길과 덕장마을, 묵호항 및 어달항과 어우러져 묵호권역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김규하 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안전점검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