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0:20:10
  • -
  • +
  • 인쇄
▲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김성령·정준호 배우와 서울영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영화인들은 숏폼, OTT 서비스의 인기가 커지며 상대적으로 영화산업이 축소되고 있는 현실을 토로했다. 이에 오 시장은 공감하고, 함께 영화산업을 살리는 방법을 모색하자며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의회, 제주형 교육자치의 미래 원탁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

[뉴스스텝]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일동어린이집 원장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