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서쿠킹’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0:15:50
  • -
  • +
  • 인쇄
초등 청소년 22명 참여… 요리활동 통해 소통·협동·감정표현 경험
▲ 정서쿠킹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초등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마음과 맛이 쑥쑥 자라는 정서쿠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과 협동을 경험하고, 정서코칭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과일찹쌀떡 ▲페이스트리 피자 ▲초코 곰돌이 케이크 ▲꽃바람떡 등을 만들며 역할을 나누고 완성한 요리를 소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가족과 이웃에게 고마웠던 일을 이야기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와 같이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요리를 보여주니 뿌듯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다양한 활동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서쿠킹’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초등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마음과 맛이 쑥쑥 자라는 정서쿠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과 협동을 경험하고, 정서코칭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과일찹쌀떡 페이스트리 피자 초코 곰돌이 케이크 꽃바람떡

정읍 좌식배구, 전북 장애인체전 통산 20번째 정상

[뉴스스텝] 정읍시 좌식배구팀이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20번째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렸다. 정읍 선수들은 서로의 빈틈을 메우는 탄탄한 조직력과 꾸준히 다져온 기량을 앞세워 우승을 일궜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로, 오랜 기간 이어온 정읍 좌식배구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줬다.

서대문구, 청년 외로움 해법을 청년에게 묻다

[뉴스스텝] 누군가는 외로움을 향주머니에 담았고, 누군가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목소리로 위로를 건넸다. 혼자 천천히 커피를 내리며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됐다.모두 청년들이 자신의 외로움에서 찾아낸 ‘다시 연결되는 방법’이다.취업과 주거, 관계의 단절 등 청년들이 마주하는 어려움 속에서 외로움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애매하고, 혼자 견뎌야 할 개인의 감정으로 여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