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친환경교통주간 체험행사‘모두 줍깅 GO to ZERO’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0:20:18
  • -
  • +
  • 인쇄
10.15일 13:00, 원주시청 푸른광장
▲ ‘모두 줍깅 GO to ZERO’개최

[뉴스스텝] 원주시와 원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원주시청 푸른광장에서 친환경 교통주간 및 미세먼지 줄이기 행사의 일환으로‘모두 줍깅 GO to ZERO’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획됐다.

운영프로그램은 ▲Walk to Zero, ▲Bike to Zero, ▲Enjoy to Zero 등 총 3개다.

'Walk to Zero'는 가족·친구·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도심지역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으로, 스탬프 투어 참여 시 예쁜 다육이를 증정한다.

'Bike to Zero'는 자전거 점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탄소중립 자전거 캠페이너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시민들에게는 친환경 컵을 제공한다.

'Enjoy to Zero'에서는 카드지갑 만들기, 애완식물 심기 등 재미있는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친환경 걷기 챌린지‘하루 10,000보’를 진행해 원주시민 1,686명이 걸음 수 3억 3천만 보를 달성한 바 있다.

원주시민들의 노력을 통해 35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했으며, 이는 나무 2,04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들이 걷기와 자전거 이용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실질적인 원주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향후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