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인천남동구 중소기업 활성화 상생 교류 협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10:20:31
  • -
  • +
  • 인쇄
10월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
▲ 동해시청 전경

[뉴스스텝] 동해시가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지역경제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교류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교류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하여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회원 20명과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동해상공회의소장, 동해시경제인연합회장 등 관내 경제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 내용은 양 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갈 것을 담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지역특화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사업 발굴 △ 지역관광명소 및 휴양시설 이용 시 중소기업 임직원 편의제공 △ 상호 공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지역 축제 참가 및 문화·관광·스포츠·농수산물 유통 협력 확대 방안을 포함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식과 병행하여 시정 홍보 및 대외적 위상 제고를 위한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동해시 대외협력관(마케팅분야)도 신규 위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방문단은 회원사에서 제공한 200만원 상당의 생활 물품을 저소득층 및 어려운 곳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물품을 쾌척하여훈훈함을 더했다.

심규언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동쪽과 서쪽의 양 지역이 만나 교류의 발걸음이 많아지면 지역 경제와 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사업을 활발히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