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독감 취약계층 무료 예방접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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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위탁의료기관 16곳서 대상자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진행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독감 취약계층인 어린이·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지난달 21일 생후 6개월~만 9세 사이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지난 10월 5일부터는 만 13세 이하의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또, 내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 ~ 만13세 어린이(2009.1.1. ~ 2022.8.31.출생아)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 16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신분증(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동해시 보건소 홈페이지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kdc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진의사 1인당 1일 100명 이내 접종(접종 가능 인원수 제한)할 수 있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 보유 및 접종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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