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평화길, 가을 시화길로 탈바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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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평창평화길, 가을 시화길로 탈바꿈!

[뉴스스텝] 평창군이 이달 말까지 평창평화길 데크로를 따라 시화 50점을 전시하며 평화길을 가을 시화길로 조성하여 낭만을 전한다.

군은 장암산과 평창강을 따라 2.2km의 데크길을 조성하고, 평화도시 평창의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아 35억 원을 투자해 ‘평창평화길’데크로를 2020년 완공했으며, 이는 치유와 재충전을 위해 군민들이 선호하는 산책길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시화를 전시함으로써 평창평화길을 가을 정서와 어울리는 장암산과 평창강의 자연 속 문학 산책로로 연출하여 평창평화길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노람뜰 및 바위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창평화길 시화전시회는 평창예총 회원협회가 주관이 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시와 그림이 전시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시화전을 계기로 ‘평창평화길’과 같이 산림을 활용한 산림휴양의 기반시설이 문화와 복지, 그리고 건강과 치유의 프로그램과 결합되어 지역문화 발전 및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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