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0:15:13
  • -
  • +
  • 인쇄
어싱길, 물무리골 112신고 위치안내 표지판 설치
▲ 누구나,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조성

[뉴스스텝] 영월군은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영월의 군정운영 방향과 함께 돌봄과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세워 다양한 정책을 수립 및 시행하고 있다.

군민참여단의 참여와 영월경찰서와 협력하여 ‘어싱길, 물무리골’에 안전한 산책환경 조성을 위해 112신고 위치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안내표지에 있는 식별번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112상황실에 알리는 것으로,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지로 제작했다.

또한 여성과 학생 등 밤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내성길을 여성안심 귀갓길로 신규 지정하고 CCTV설치 및 영월경찰서와 협의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비상벨 등 방범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남균 여성가족과장은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생활 균형, 여성일자리, 가족돌봄, 안전도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평생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군민참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