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쓰루가시, 학생대표단 상호 교류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0:10:25
  • -
  • +
  • 인쇄
동해 대표단 13명 7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일본 쓰루가시를 방문
▲ 동해시-쓰루가시, 학생대표단 상호 교류 추진

[뉴스스텝]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국제 교류 도시 학생대표단 교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학생대표단 교류는 국제 교류도시인 일본 쓰루가시, 러시아 나홋카시, 중국 타이저우시와 3년 주기로 진행하며, 올해는 일본 쓰루가시와 교류를 추진한다.

시와 쓰루가시는 대면교류에 앞서 지난 7월 20일 친밀감 형성을 위한 화상회의를 통해 각 도시의 홍보영상 시청과 상호 자기소개를 진행하여 이번 학생 교류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동해시 학생대표단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3명으로 구성, 7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일본 쓰루가시를 방문하여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지역 내 고등학생들과 우호 증진에 나선다.

반대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일본 쓰루가시 학생대표단 15명이 동해를 방문하여 상호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일본 학생들에게 K-POP 댄스배우기, K-FOOD 체험 등 한국의 문화 등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親한국, 親동해 인사를 육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일본 쓰루가시와는 이번 학생 대표단 교류뿐만아니라 지난 40여년 간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그 어느 도시보다 상호 신뢰와 우정이 돈독한 도시이다. 앞으로도 양 도시가 변함없이 상호 발전하는 우호 관계가 미래 세대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