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따스한 이웃 시온성, 따뜻한 설명절 위해 드림스타트 가정 특식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0:10:28
  • -
  • +
  • 인쇄
▲ 따스한 이웃 시온성, 따뜻한 설명절 위해 드림스타트 가정 특식지원

[뉴스스텝] 봉사단체인 ‘따스한 이웃 시온성’(담임목사 박정민)이 설을 맞아 드림스타트 18가구에 명절 특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지난 2012년부터 제천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따스한 이웃 시온성’은 13년간 꾸준히 드림스타트 20여 가구에 반찬 지원을 하며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이번 지원에는 농업회사법인 ‘신선한 아침’, 도시락제조업체 ‘푸드원’과 ‘원·푸드’, ‘대장금식당’, ‘대창떡집’ 5개 기관의 후원이 더해져 총 253만원 상당의 설 반찬(떡국떡, 과일, 전 등)과 후원품이 전달됐다.

설 특식을 전달받은 양육자는 “매번 맛있는 반찬을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했는데, 설을 맞아 푸짐한 특식까지 제공해 주셔서 아이와 행복한 명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건강한 한 끼를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따뜻하고 풍족한 설 연휴를 보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4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