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지역자활센터, '와플대학' 자활사업단 개소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0:15:10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지역자활센터는 5. 16.(화) 오후 3시 평창군청 별관(민원실) 3층에서 자활근로사업단 ‘와플대학’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활사업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고 축하했다.

‘와플대학’은 다양한 종류의 와플, 음료,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를 판매하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으로 주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자활참여자들은 와플대학 운영을 앞두고 야간에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을 받는 열정을 보였다.

군청 별관 3층에 개점한 와플대학은 기존에 직원들을 위한 매점 및 휴게공간으로 활용됐던 ‘해피존’ 운영이 종료되면서 올해 초 카페운영 공고를 통해 입점하게 됐으며, 도내에서 평창군은 와플대학 자활사업단 5호점이 된다.

자활근로사업은 관내 만18세이상 65세이하의 저소득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행복도시락사업단 외 9개의 자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평창읍 행복건축, 진부면 헬로베트남쌀국수)을 위탁운영함으로써, 근로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올해 13억원의 예산으로 80명의 자활근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어려운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