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송정 도시재생예비사업‘송정막걸리 공방’운영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10:15:39
  • -
  • +
  • 인쇄
▲ 동해시청 전경

[뉴스스텝] 동해시는 송정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조성된 “송정막걸리 공방” 운영자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정막걸리 공방”은 국토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공간으로 송정 골목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더 나아가 송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송정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규 공모를 위한 첫 사업이다.

시는 “송정막걸리 공방”을 일반음식점으로 운영하면서 동시에 막걸리 공방 체험을 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계획으로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사업계획서 심사평가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시설(음식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분기 최소 1회 이상 막걸리 공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로, 공고일 현재 동해시 송정동 내 주소를 둔 법인, 단체 및 개인으로 공고문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거나 동해시 도시정비과 도시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자격을 갖춘 지원자는 접수기한 내 동해시청 본관 3층 도시정비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나 개성있는 요리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는 역량있는 운영자가 선정되어 침체된 송정 골목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기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이 바꿨다.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 개선 최종 수용

[뉴스스텝]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

순천시,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 가동

[뉴스스텝] 순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증하는 수도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만 동파 관련 민원 41건이 접수됐다. 이는 이례적인 한파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민원은 당일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한파에 앞서 누리집 안내, 읍면동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사전 예방 홍보를 강화해 주민

고용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