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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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구 탐방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이용 위한 상호협력
▲ 횡성군청 전경

[뉴스스텝] 횡성군과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25일 오후 3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횡성군 및 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악산국립공원 횡성지구 탐방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추진됐으며 탐방기반시설 조성과 운영, 관광자원 개발, 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한 공원자원 보전 등에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현재 횡성군은 전재에서 수레너미로 이어지는 매화산 등산로의 탐방로 개설을 위해 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에 자연공원법에 따른 치악산 국립공원 내 행위 제한에 대한 특례부여를 강원도에 요청해놓은 상태이다.

횡성군과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부곡 탐방지원센터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조성 추진으로 탐방 이용객 증가와 횡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추후 강림과 안흥을 일대로 하는 동치악권 관광개발에 힘쓰는 동시에,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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