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2년 취약계층 결핵·호흡기 질환 무료이동검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0:15:31
  • -
  • +
  • 인쇄
▲ 홍천군, 2022년 취약계층 결핵·호흡기 질환 무료이동검진

[뉴스스텝] 홍천군 보건소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만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호흡기 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순회검진으로 진행하며,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만65세 이상 취약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 및 심전도검사, 기초체위검사, 폐 기능 검사, 의사문진 등 실시한다.

한편 결핵은 비말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를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홍천군 보건소 호흡기상담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홍천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