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2년 폐광지역 빈집정비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0:05:08
  • -
  • +
  • 인쇄


[뉴스스텝] 태백시는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폐가를 철거하기 위해 2022년 폐광지역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억 원(도비 5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들여 폐광지역진흥지구 안에 있는 폐가와 공가 등 빈집 12동을 오는 12월까지 모두 철거할 계획이며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 사업효과 극대화 및 형평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안전조치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우범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도시미관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에는 6개소, 2019년에는 9개소, 2020년에는 14개소, 2021년에는 21개소, 2022년에는 12개소 등 총 62개 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