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상호모니터링 MOU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0:15:24
  • -
  • +
  • 인쇄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상호모니터링 MOU 체결

[뉴스스텝]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지난 21일 인권경영시스템 상호 모니터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해웰빙레포츠타운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해주 이사장과 강릉관광개발공사 최상현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권경영시스템 인권영향평가 교차평가를 통한 프로세스 체계화 및 사후 모니터링으로 내실 있는 인권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 인권영향평가 상호 교차평가 실시 ▲ 인권영향평가 기관운영 체크리스트 지표 보완 및 개선 ▲ 인권영향평가 개선사항 이행실적 상호 모니터링 ▲ 기타 인권경영 강화 우수사례 및 소통방안 공유 등을 담고있다.

또, 인권 향상 관련 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인권보장과 차별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장해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인권경영 실현을 기대한다”며, “인권 존중이 일상화되는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 다각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