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관합동 벼 병해충 예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9:55:16
  • -
  • +
  • 인쇄
▲ 고창군, 민관합동 벼 병해충 예찰

[뉴스스텝] 고창군이 지난 23일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합동(농업기술센터-고창군수도연구회)으로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합동 예찰은 고창군수도연구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벼 병해충 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해충 발생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했고 그 결과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잦은 강우로 인하여 멸구류, 나방류, 잎도열병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종자소독이 미흡한 일부 포장에서 벼잎선충과 키다리병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속된 폭염으로 인하여 벼 해충인 멸구류, 나방류 등 피해가 심하게 우려되어 고창군에서는 예비비 7억4400만원을 투입하여 긴급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약제는 고창군 전면적을 대상으로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방제 적기 이후에 약제살포 시 이삭줄기 경화로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지속적인 폭염 등 기상조건의 변화로 벼에 병해충 피해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벼 출수기 전·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멸구류, 잎도열병 등 병해충의 적기 방제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