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2~3기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09:10:11
  • -
  • +
  • 인쇄
28일부터 모집 시작 … 기수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 이야기 전달
▲ ‘남해군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2~3기 모집

[뉴스스텝]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의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전하는 ‘2025 남해군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2~3기 수강생을 10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 인사이트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구석구석’을 의미하는 남해 방언인 ‘곰탁곰탁’처럼, 지역 구석구석에서 단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사이트 특강 △인사이트 투어 △인사이트 체험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로컬 가치와 경험 사례를 소개한다.

2기 강연자로 오피스 닻(상주면)의 이현지 대표가, 3기 강연자로 연곡1991(창선면)의 최예원 대표가 나서며, ‘카카카 친구들’은 2~3기 공통 강연자로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투어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답사 장소가 달라 기수마다 다양한 지역 인사이트가 소개된다.

2기는 상주면의 보리암과 동고동락협동조합을, 3기는 서면의 회룡농촌체험마을과 삼동면 편백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지역 곰탁곰탁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말맛한식 : 남해의 맛’, ‘남해읍 인사이드 투어’ 등 원도심 자원과 연계한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풍성함을 더한다.

곰탁곰탁 아카데미 2기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기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남해군 창생플랫폼(남해읍 화전로78번가길 25-10)에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0월 28일부터이며, 수강료는 15만 원이다.

기수별 모집기간, 프로그램 일정,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작년 관광창업 런케이션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으로의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고 원도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공간범위를 더욱 확장해 남해군 구석구석의 다양한 매력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기수마다 새로운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