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 수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0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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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5년간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사업 본격 추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3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을 수립했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원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취약성, 향후 기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후위기 적응 비전과 목표 및 전략, 세부시행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 6개 부문(물관리, 산림/생태계, 재난/재해, 농축산, 건강, 적응기반), 11개 추진전략, 32개 세부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줄이고, 시민들의 기후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원주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시민과 함께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하여 원주시의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제3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공고)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제2차 원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19∼2023)’과 관련하여 매년 실시하는 이행점검 종합결과에서 원주시는 지난 4차년도(2022년)에 이어 5차년도(2023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오는 6월 21일 개최되는 5차년도 이행평가 환류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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