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여름방학 초등돌봄 지원사업 운영 단체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09:20:39
  • -
  • +
  • 인쇄
7~8월 중 2주 동안 초등1~3학년 재학생 30여 명 대상 돌봄서비스 제공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오는 19일까지 ‘2024년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돌봄교실 운영이 가능한 유휴공간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1개 단체다.

돌봄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중 2주 동안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급·간식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강사비, 재료비, 급·간식비 등의 운영비로 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된다.

희망하는 단체는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단체 구성 현황,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단체활동실적, 사업 적정성,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7월 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양구군이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