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재교육진흥원, ‘배리어프리 상상 프로젝트 캠프’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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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고력, 협동심, 배려심 등 키워 인성 중심의 융합교육 실현
▲ 부산시교육청

[뉴스스텝]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초등학생 5학년 영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영재 상상실현(I&D)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심을 키워 인성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경 설계’를 중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인성과 공감 능력을 과학적 창의력과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그래비트랙스(GraviTrax)’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로 설계하고 제작하며,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협업능력을 키운다.

진병화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캠프는 우리 영재들이 단순한 지식에 머물지 않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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