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 출신 클래식 연주자와 특별한 공연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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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

[뉴스스텝]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출연진은 삼척 출신 피아니스트 심관섭·김동희·서은유를 비롯해 비올라 이승구, 바이올린 백운현·최슬기·은송연, 클라리넷 김동민·최승호, 첼로 이지언, 콘트라베이스 임채진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 박창석·강동림·이솔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리스트 '단테 소나타',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쇼팽 '왈츠 Op.64 No.2',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생상스 '서곡과 론도 카프리치오소', 피아졸라 '사계 중 겨울',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 출신 음악가들의 뛰어난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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