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한우 가죽공예지도사 자격증반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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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횡성한우 가죽공예지도사 자격증반'에 참가할 군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횡성한우를 식문화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횡성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소뿔 공예 및 가죽공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횡성한우체험관에 입점한 조이문화상점 협동조합을 통해‘가죽공예 지도사 자격증반’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까지이다. 교육은 10주간 주 2회씩 운영되며, 횡성한우 원피를 사용해 지도사 급수별 6작품 이상(키링, 카드케이스, 미니 반지갑 등)을 제작하게 된다.

횡성한우 가죽 원피를 활용한 생활소품과 공예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수(2급) 10명 선착순 모집한다. 2급 과정은 4월 11일 ~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해야 1급 취득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민간자격증 취득에 따른 발급비와 재료비 일부는 유료이다.

횡성군은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 창업 및 체험 교사 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면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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