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학생 대상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09:20:19
  • -
  • +
  • 인쇄
홍보전단 및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전입대학생 전입 혜택 안내
▲ 전입혜택 안내 홍보문

[뉴스스텝] 삼척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대학교(삼척·도계)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진행하는 ‘2022년 강원대학교 삼척 대동제’ 행사 기간 동안 삼척시 관광과와 협업하여 삼척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삼척시 전입에 따른 각종 혜택(대학생 추가 전입장려금 등)과 주요 관광지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실 운영이 단순한 주소 전입의 의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청년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삼척을 알리는 계기가 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전입대학생에게 전입장려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최초 전입신고 후 관내에 주소를 유지하면서 1년 경과 후 추가로 매년 전입장려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