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 '윤승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양수경의 ‘사랑하세요’'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09:30:28
  • -
  • +
  • 인쇄
▲ 강릉아트센터, '윤승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양수경의 ‘사랑하세요’' 개최

[뉴스스텝] 강릉아트센터는 '윤승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양수경의 ‘사랑하세요’'를 2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부른 가수 양수경과 윤승업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통해 양수경의 히트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달하고,

'고래의 꿈','사랑...그 놈'의 히트곡을 부른 바비킴과 바리톤 임준식의 공연을 통해 감성 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공모로 선정된 두 번째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열린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대중음악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강릉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아트센터는‘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세 번째 공연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심청전'의 이야기를 ‘효’와 ‘희생’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인물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심청전을 짓다'공연을 28일, 29일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