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09:30:09
  • -
  • +
  • 인쇄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영입,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 전개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가 오는 27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민선8기 주요역점 공약인 삼성반도체 및 중․대규모 기업유치를 위한 원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의 자문과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정보수집을 통해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업 유치, 투자컨설팅, 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오랜기간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전문가 총 9명이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들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 및 투자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 16일 원주 기업도시에 준공한 대한푸드텍(주)의 투자유치 유공자인 김왕규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김왕규씨는 대한푸드텍(주)이 경기도 광주에서 타 도로 이전을 잠정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인 대표이사 김윤규씨를 설득하여 원주시로의 최종 이전을 성사시킨 주인공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랑으로 기업 유치를 성사시킨 김왕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투자유치 자문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민선8기 최우선과제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 및 우량 기업 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