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공동기획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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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공동기획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개최

[뉴스스텝] 군산 예술의전당이 오는 5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에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을 올린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故 세아그룹 이운형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자 2013년 설립된 재단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오페라 후원사업과 학술지원 사업으로 영재들을 육성해왔으며, 클래식 공연의 후원과 기획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군산시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군산시 소재 기업 세아베스틸의 협찬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네 번째 공동 기획 작품이다.

도니제티가 작곡한 3막의 서정 비극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전체를 관통하는 냉혹한 권력의 분위기와 루치아의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해, 더욱 밀도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이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후원 인재인 데이비드 이가 지휘를 맡아 깊이 있는 음악 해석을 이끌고, 연출은 색다른 연출로 감동을 선사하는 윤상호 감독이 연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캐스팅되어 한층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루치아 역은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소프라노 문현주가, 에르가르도 역에 2023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우승자 테너 손지훈이 출연한다.

엔리코 역에는 최근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리톤 안정민이 맡았으며, 라이몬도 역에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극장 솔리스트 출신의 베이스 송일도가 함께 하면서 극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무대에는 한경arte필하모닉,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도 참여해 웅장하고 조화로운 앙상블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군산예술의전당 심종완 관리과장은 “군산시 대표 기업인 세아베스틸과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무대로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오페라 전막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5월 1일 티켓링크에서 인터넷 예매가 이루어진다. 당일 현장 배부는 대공연장 1층 안내데스크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진행된다.

군산시민들에게 5월의 품격있는 문화 공연이 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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