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 합동소방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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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형 공사현장서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역량 강화
▲ 울산시청

[뉴스스텝]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10월 31일 오후 3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에쓰오일(S-OIL) 샤힌프로젝트 피케이지(PKG)1 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근로자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가스누출 등 각종 대형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인명 대피·초기 진압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화산119안전센터 소방대원 8명과 중형펌프차, 굴절차 등 특수소방차량이 동원돼 공사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 100여 명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위험요인 및 건축물 구조 확인 ▲화재의 초기진압을 위한 최적 출동로 숙지 ▲화점설정 및 실제 화재를 가정한 인명대피 훈련 ▲소화기, 옥외소화전 사용방법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공사 현장의 특성상 많은 위험요소가 상존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라며 “건축 공사장 관계인들과의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공사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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