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09:10:04
  • -
  • +
  • 인쇄
현재까지 62% 접종 완료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의 대상포진 예방 접종률은 13일 기준 62%로, 당초 계획 인원인 1908명 중 1187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장년층·노년층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며, 비급여 항목으로 접종 비용이 10만 원 이상으로 고가의 예방 접종에 해당한다.

따라서 양구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2월 ‘양구군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군민으로, 접종은 양구군보건소,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보건지소와 군량·팔랑·금악 보건진료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연중 지원하며, 향후 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홍보로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