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5 성동 가족포럼' 개최…지속가능한 가족정책 방향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09:10:13
  • -
  • +
  • 인쇄
▲ '2025 성동 가족포럼' 진행한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18일 한양대학교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2025 성동 가족포럼'을 개최해 성동구 가족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성동구가족센터,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성동구 가족정책에 관심 있는 실무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가족정책 개발 필요성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정숙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장이 '변화하는 사회, 새로운 가정정책의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삼식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이 급속한 인구변화 속 가족정책의 방향성 진단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지만 성동구의회 의원은 성동구가 추진해 온 다양한 가족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동구가족센터 안연주 센터장이 성동구 가족정책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가 성동이 추구하는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진태 지사, 여·야에 강원특별법 등 ‘3특’에 대한 적극적 관심 요청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창원시의회 ‘ESG 경영’ 제도화...제149회 임시회 마무리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상정된 17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등 17건 안건이 처리됐다. 의회는 앞으로 ESG 경영 조례에 따라 친환경성, 사회적 책임, 건전·투명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익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주차장 및 주차장법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남양주시 장애인 가족에게 따뜻한 점심 나눔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26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식당 측은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