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역 구석구석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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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관 일원에 테마정원, 활동 광장, 산책로 등 탄소흡수정원 조성 완료
▲ 전쟁기념관에 조성된 치유의 정원(생활밀착형 탄소흡수정원)

[뉴스스텝] 양구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최근 해안면 통일관 일원에 생활밀착형 탄소흡수정원 조성 사업을 지난 23일 완료했다.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기 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와 경관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해안면 후리 일원(통일관) 4000㎡ 규모에 테마정원과 활동 광장,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해 통일관과 전쟁기념관 등의 시설과 어우러지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방산면 수입천 경관녹지대 조성 사업으로, 송현리 일대에 산철쭉 2570주, 마가목 60주, 화살나무 150주, 잔디 91㎡ 등을 심어 하천 경관을 개선했고, 양구읍 상무룡리 일원에는 왕벚나무 191주, 화살나무 2800주 등을 심으며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비봉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 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학교 주변 약 200m 구간에 띠 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7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양구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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