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09:10:21
  • -
  • +
  • 인쇄
모집 분야는 전일제 47명, 시간제 32명, 복지 일자리는 71명으로 총 150명 규모
▲ 성동구청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미취업 등록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녪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참여자를 총 150명 규모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일제 47명, 시간제 32명, 복지 일자리는 71명으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전일제 일자리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성동구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시간제 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위탁 수행기관인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동느티나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멋진월요일 중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선발이 제한된다.

선발은 소득 수준, 사회활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5년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인 여러분의 당당한 사회 참여와 자립 의지를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동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포용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병오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선보여

[뉴스스텝]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정주행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 선정

[뉴스스텝]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