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관련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임시 진료 장소 이전·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10:16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 착공과 관련하여, 사업 대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 및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관내 6개 보건지소와 3개 보건진료소가 올해 사업 대상에 포함됐으며, 8월 중에는 7개소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횡성군보건소는 보건지소는 해당 면의 행정복지센터 내 공간을, 보건진료소는 인근 마을의 경로당을 임시 진료 장소로 확보하여 7월 25일 소사보건진료소의 이전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7개소의 이전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방침을 마련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사업 대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불가피하게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하게 된 것에 대하여 주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임시 진료 장소에서도 이전과 같이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