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10:27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7월 26일부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전세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그 중 사회초년생, 저소득 청년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여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3.1.1.이후 HUG, HF, SGI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원)인 무주택 청년(만18세~만39세)이 기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또는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