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44억원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09:15:12
  • -
  • +
  • 인쇄
관내 6,295 농가에 총 44억 650만원 지급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이 8월 1일부터 관내 6,295 농가에 농어업인 수당 총 44억 6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1월 1일 기준 전일(2020년 12월 31일)부터 계속하여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과 농어업경영체가 등록되어있는 농어업인을 지급 대상으로 한다.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신청을 받아 총 6,703 농가가 신청했으며 읍면별 대상자 자격 검증 절차를 걸쳐 6,295 농가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소지 및 경영체 기간(2년 이상) 미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초과, 중복신청 등의 사유로 제외된 408 농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아 요건 재확인 후 재선정된 자에 한하여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가별 연 1회 70만원을 횡성군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되며, 8월 1일부터 신청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 지급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이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농업농촌 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흥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확대 추진

[뉴스스텝]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 수여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태백 출향시민, 태백산 눈축제 맞이 고향방문 훈훈

[뉴스스텝]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출향시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체는 안산(회장 권기범), 울산(회장 김영택), 포항(회장 박승균), 안양(회장 길상대), 수원(회장 표재철), 부천(회장 강원근) 등 6개 지역의 출향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향 방문 환영 행사를 통해 태백시 4계절을 담은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