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안심마을조성사업 로고젝터 설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09:15:28
  • -
  • +
  • 인쇄
▲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안심마을조성사업 로고젝터 설치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17일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황지동 일대 3곳에 로고젝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고젝터는 LED를 활용하여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한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장치로, 주민들에게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는 여성친화도시 1단계 사업인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후 추진 예정인 안심반사경(공공화장실내 불법 촬영장치 확인) 및 위치표지판(공원, 산책로 등 긴급 신고 위치 확인) 등과 연계되어 사업 완료 시 시민이 안전한 ‘안심마을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로고젝터의 문구는 ▲‘여성안심귀갓길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No Smoking’등의 내용을 담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마을조성사업’으로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과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