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연동, 내 방의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2차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09:15:29
  • -
  • +
  • 인쇄
▲ 태백시 황연동, 내 방의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2차 전개

[뉴스스텝] 태백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 2개소(선명장수경로당, 짝바우경로당)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인 ‘내 방의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를 맞이한 행사로, 홀몸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점 경로당 2개소(선명장수경로당, 짝바우경로당)에서 독거노인 20명이 참여해 반려식물을 식재하고 애칭짓기, 즉석사진 촬영 등 소통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를 진행했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좋은 반려식물과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귀하게 받은 식물을 잘 키우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용재 황연동장은 “직접 식재한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어르신들께서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