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보건소, 하절기'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09:10:21
  • -
  • +
  • 인쇄
7월~8월 경로당 8개소 방문
▲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 운영

[뉴스스텝] 삼척시보건소가 하절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조기발견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8월 말까지 읍면 지역 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401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1:1 문답식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하여 진행 단계별 적정 관리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치매 재활 교구 대여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3일 도계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4개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는 8월 중 도계읍, 근덕면, 미로면 지역 4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보건소는 올해 농한기(1월~2월)에도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흥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확대 추진

[뉴스스텝]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 수여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태백 출향시민, 태백산 눈축제 맞이 고향방문 훈훈

[뉴스스텝]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출향시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체는 안산(회장 권기범), 울산(회장 김영택), 포항(회장 박승균), 안양(회장 길상대), 수원(회장 표재철), 부천(회장 강원근) 등 6개 지역의 출향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향 방문 환영 행사를 통해 태백시 4계절을 담은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