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사랑카드(배꼽페이) 가맹점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09:15:04
  • -
  • +
  • 인쇄
2021년도 매출액 2억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오는 12월 9일까지 양구사랑카드(배꼽페이) 가맹점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도 매출액 2억원 미만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점포당 최대 50만원(2021년도 카드 매출액의 1%)까지 지원한다.

수수료는 가맹점별 지원하고, 1인 2개 사업장 운영 시 각각 지급된다.

단,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병·의원·한의원·약국, 관내 농축협 및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마트, 주유소 등,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복권방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수수료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양구군청 경제일자리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신청 자격, 매출액 등 관련 서류를 검토 후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가맹점주 명의의 배꼽페이 카드로 충전 지급할 계획이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수수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