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09:10:13
  • -
  • +
  • 인쇄
10월 25일 삼척시청 대회의실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직업소개에 대한 전문지식과 윤리의식 향상을 통해 고용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10월 25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삼척·동해 직업소개소 73곳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훈련은 삼척시 직업소개소 29개소와 동해시 직업소개소 44개소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교육으로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교육을 주관한다.

교육내용은 직업안정법 의무사항, 소개요금 징수, 구인‧구직 접수대장 관리요령, 노임대장 관리요령 등 직업안정법 및 실무 사례 분야와 중대재해처벌법, 근로계약서 및 급여명세서 의무 및 과태료,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 등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분야, 그리고 장부기장, 현금영수증, 세무상담, 신고기간, 계산서 발급, 명의대여, 부가가치세 등 직업소개업 세무 실무분야 등 3가지 분야로 직업소개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직업소개사업자 교육 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교육이지만 삼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교육교재 발송으로 대체했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