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대명사 '이봉주'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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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의 대명사 '이봉주'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6일 국민 마라토너‘이봉주’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2005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

특히, 2018년부터 원주 봉주르 봉사단 단장을 맡아 지역 사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이어왔다.

이봉주 선수는“제2의 고향 원주의 위상을 높이고 원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자기 몸을 불살라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에 획을 그으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신 분”이라며, “진정한 국민 영웅을 원주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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